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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추천 2026 — 김영란법 한도별로 고르면 실패가 없습니다

2026년 추석 선물, 받는 분이 공무원·교사·언론인이라면 김영란법 한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기준은 세 구간입니다. 일반 선물은 5만 원, 농축수산물·가공품은 평시 15만 원, 그리고 명절기간(9월 1일~9월 30일)에는 3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각 구간에서 무엇을 고르면 실패가 없는지 정리합니다.30초 요약 — 한도표구간한도대표 품목일반 선물5만 원한과, 차, 생활용품 등 무엇이든농축수산물·가공품 (평시)15만 원홍삼, 과일, 굴비, 한우농축수산물·가공품 (명절기간)30만 원한우·굴비 프리미엄 세트근거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제17조와 별표 1입니다. 2026년 추석 명절기간은 규정(당일 전 24일~후 5일) 적용 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입니다(국민권익위원회 공식 안내 발표 전 기준)..

부모 자녀 차용증 — 무이자여도 2억 1,700만원까지 증여세 0원

부모가 자녀에게 돈을 빌려줄 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이자 안 받으면 증여로 보나요? 답은 금액에 따라 다릅니다. 무이자로 빌려줘도 2억 1,700만 원까지는 증여세가 나오지 않습니다. 계산 원리와 차용증 작성법을 정리합니다.왜 2억 1,700만 원인가세법은 가족 간에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면 이자만큼 이익을 준 것으로 봅니다. 그 이자를 계산하는 기준이 적정이자율 연 4.6퍼센트입니다.그런데 이렇게 계산한 증여이익이 연 1,000만 원 미만이면 과세하지 않습니다.1,000만 원 ÷ 4.6퍼센트 ≒ 2억 1,700만 원그래서 이 금액이 나옵니다. 무이자로 빌려줘도 원금이 2억 1,7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증여세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2억 1,700만 원을 넘으면넘는 순간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600만원 — 50개월 한도가 폐지됐습니다

사업자라면 소득공제 수단이 직장인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중 가장 강력한 게 노란우산공제인데, 2026년에 조건이 좋아졌습니다. 소득공제 한도가 600만 원으로 오르고, 7월부터 납입 한도가 월 150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50개월 한도도 폐지됐습니다.노란우산공제란소상공인·소기업 대표를 위한 퇴직금 성격의 공제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합니다.핵심 특징 세 가지• 소득공제 — 납입액을 소득에서 빼줍니다• 압류 금지 — 사업이 어려워져도 공제금이 보호됩니다• 폐업 시 수령 — 폐업·사망·퇴임 등의 사유가 생기면 공제금을 받습니다두 번째가 특히 중요합니다. 사업이 잘못돼도 이 돈은 채권자가 압류할 수 없습니다. 사업자에게는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2026년 소득공제 한도사업소득 금액소득공제 한도..

상속세 자녀공제 5억?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 2026년 현행 정리

2026년부터 상속세 자녀공제가 5억으로 올랐다는 글을 보셨다면 사실이 아닙니다. 유산취득세 전환은 국회를 넘지 못하고 무산됐고, 2026년 8월 개편안에서도 상속세율 완화는 또 빠졌습니다. 현행 제도가 그대로입니다. 무엇이 사실인지 정리합니다.먼저, 무산된 것이 무엇인가추진됐던 내용결과유산취득세로 전환(전체 재산이 아니라 각자 물려받은 몫에 과세)국회 통과 무산배우자 최소공제 10억함께 무산자녀공제 1인당 5억함께 무산당초 목표 시행 시기2028년이었음유산세와 유산취득세의 차이• 유산세(현행 한국) — 돌아가신 분이 남긴 재산 전체에 세금을 매긴 뒤 상속인들이 나눠 부담• 유산취득세 — 각자 실제로 받은 몫에 각각 과세누진세율이라 유산취득세로 바꾸면 나누는 만큼 세율 구간이 낮아져 세부담이 줄어듭니다...

다주택 양도세 중과 — 지금 팔까, 2027년까지 기다릴까

다주택자에게 2026년은 계산이 복잡한 해입니다. 5월 10일부터 양도세 중과가 부활했는데, 8월에 발표된 개편안에는 2027~2028년 한시 완화가 담겼습니다. 지금 팔면 중과, 내년에 팔면 완화. 수천만 원이 갈리는 갈림길입니다.지금 상황 — 중과가 살아 있습니다구분2026년 5월 10일 양도분부터2주택자기본세율 +20퍼센트포인트3주택 이상기본세율 +30퍼센트포인트장기보유특별공제배제 — 오래 보유해도 공제가 없습니다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가 특히 아픕니다. 10년 넘게 보유한 물건이라도 공제를 못 받으니 과세표준이 그대로 잡힙니다.2026년 8월 3일 개편안 — 2027년부터 낮아집니다시기2주택3주택 이상2026년 (현재)+20퍼센트포인트+30퍼센트포인트2027년+5퍼센트포인트+10퍼센트포인트2028년+..

간이과세 배제지역 64곳 — 매출 적어도 일반과세자입니다

매출이 적으니 당연히 간이과세자라고 생각하셨다면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2026년부터 간이과세 배제지역이 64개 지역으로 재조정됐습니다. 이 지역에서 사업하면 매출과 관계없이 무조건 일반과세자입니다. 성수동, 연남동, 판교 같은 곳이 포함돼 있습니다.간이과세 기준부터구분내용간이과세 기준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하부가세 신고연 1회 (일반과세자는 연 2회)세금계산서발급 의무가 제한적세부담일반과세자보다 낮은 업종별 부가가치율 적용매출이 기준 이하면 자동으로 간이과세가 되는 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간이과세 배제지역 — 64개 지역배제지역에서 사업하면 매출이 얼마든 일반과세자입니다.2026년부터 배제지역이 재조정되어 총 64개 지역이 지정됐습니다. 임대료와 상권 규모를 기준으로 국세청이 고시..

자동차보험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 3년간 8만원이 갈립니다

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을 고르라고 합니다. 대부분 기본값으로 넘어가는데, 이 선택 하나가 사고 났을 때 3년간 보험료를 바꿉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정리합니다.할증기준금액이란사고로 발생한 손해액이 이 금액을 넘느냐 안 넘느냐에 따라 할증 방식이 갈립니다.가입 시 50만 원 / 100만 원 / 150만 원 / 200만 원 중에서 고릅니다. 금액을 높게 잡을수록 기준 이하 사고로 처리될 여지가 커집니다.기준금액 이하 vs 초과 — 무엇이 달라지나구분기준금액 이하 사고기준금액 초과 사고할인할증등급변화 없음1등급 할증사고점수건당 0.5점건당 1점무사고 할인못 받음못 받음사고건수 요율적용적용여기서 중요한 건 기준금액 이하면 할증이 아예 없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할인할증등급은 그대..

교통사고 경상 향후치료비 폐지 — 기준은 상대 차 갱신일입니다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면 흔히 합의금 얼마 받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상 환자에게 향후치료비를 원칙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방향으로 자동차보험 약관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엔 반직관적인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기준이 내 보험이 아니라 상대 차량의 갱신일입니다.무엇이 바뀌었나항목내용대상경상 환자 = 상해등급 12~14급염좌, 타박상, 경미한 뇌진탕 등핵심 변경향후치료비를 원칙적으로 지급하지 않음그대로 유지위자료, 실제 치료비, 휴업손해는 기존대로 청구 가능추가 의무8주를 넘겨 치료하려면 진단서 등 서류 제출과실 반영본인 과실 비율만큼 치료비를 스스로 부담향후치료비는 앞으로 더 치료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을 미리 현금으로 받는 항목이었습니다. 실무에서 합의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게 빠지면 체감..

임차권등기명령 비용 4만원대 — 보증금 못 받고 이사할 때

계약이 끝났는데 보증금을 못 받고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나가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사라집니다. 이걸 붙잡아두는 제도가 임차권등기명령입니다. 비용은 4만 원대, 기간은 2~3주입니다. 절차와 실제 비용을 정리합니다.왜 필요한가 — 이사 나가면 권리가 사라집니다전세·월세 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①점유(실제 거주) + ②전입신고를 유지해야 살아 있습니다.보증금을 못 받은 채 짐을 빼고 전출신고를 하면 두 조건이 모두 깨집니다. 그러면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순위에서 밀려 보증금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임차권등기가 완료되면 이사를 가도 그 권리가 유지됩니다. 이게 이 제도의 전부이자 핵심입니다.비용 — 총 4만 원대입니다임대인 1명, 임차인 1명, 주택 1개인 기준 사례입니다.항목금액비..

보험금 청구 거절됐을 때 — 포기하기 전에 해야 할 4단계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거절 통보를 받으면 대부분 그냥 포기합니다. 그런데 거절은 끝이 아니라 절차의 시작입니다. 보험사 내부 재심사, 금융감독원 민원, 분쟁조정이라는 3단계가 제도적으로 마련돼 있고, 이 순서를 아는 것만으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왜 거절되나 — 흔한 사유 5가지사유내용고지의무 위반가입 시 과거 병력·치료 이력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면책기간·대기기간가입 후 일정 기간 내 발생한 사고·질병은 보장 제외약관상 보장 범위 밖진단명이 약관에 정한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인과관계 부정기존 질환과 이번 사고 사이 인과관계가 있다는 주장서류 미비진단서 형식, 검사 기록 누락 등 — 보완하면 해결되는 경우마지막 서류 미비는 생각보다 흔하고, 보완 제출만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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